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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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저는 <19세기영어권문학회>의 14대 회장인 수원대 김현숙입니다.

1992년에 <19세기영미문학연구회>로 출범한 본 학회는 1996년에 현재의 학회명으로 개칭하고, 1998년부터 학술지를 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 선생님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훌륭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기에 정기 봄 학술대회와 겨울 한국영어영문학회 연찬회를 매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술지들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 학술지가 등재지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고, 또 한국연구재단의 국내학술지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학회의 생명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지를 발간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학문공동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면 우리의 연구는 그야말로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처럼 허망할 수 있는 연구에 힘과 활력을 불어넣고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동료들의 존재입니다. <19세기영어권문학회> 회원 여러분 모두가 동료 선생님들의 글을 찾아서 읽고 자신의 글에서 비평하고 인용하는 풍토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야 활발하게 소통하는 학문공동체로서 우리 학회의 앞날을 기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학회는 최근에 논문 투고 및 심사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JAMS)을 구축했고, 학술지 평가의 주요 지표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회업무는 총무와 편집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은 물론이고 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없으면 결코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학회에 대한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